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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 리

비 오는 날엔? 김치전 만들기



장마도 아닌데


어제 오후부터 비가 계속 오고 있네요...


비 오는 날엔???????


후두두두둑 기름 튀는 소리가 인상적인


김치전! 이 생각나지 않나요 ㅎ


물론 파전도요!


그래서 오늘은 김치전을 점심으로 해먹었습니다.





양파, 파, 김치, 고추, 부침가루 등


가볍게? 반죽을 만들어 줍니다.


이정도면 한 5개~6개 정도 나오는 양 입니다.






바삭바삭한 식감을 좋아하기 때문에


기름을 충~분히 넣어서 전을 부칩니다.








테두리를 얇게, 바삭하게 만드는 것이


제 김치전의 핵심요소입니다!






노릇노릇 잘 구워지고 있습니다 ㅎㅎ





뒷면도 꾹꾹 눌러가며 잘 구우면!


이렇게 주홍빛 아름다운 김치전이 탄생합니다 !!!!!!


점심부터 배에 기름칠을 해버렸습니다....



멍2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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