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에는 압구정 맛집, 애슐리 퀸즈를 포스팅 합니다.
2월 초에 갔었던 애슐리 퀸즈 입니다.
대기팀이 67팀;;;;;;; 어마어마하죠.
약 50분 정도 기다렸다가 들어간 것 같습니다.
요즘에는 좀 덜하지 않을까 싶어요.
케네디 대통령이군요.
내부 인테리어가 마치 박물관, 전시회 처럼 잘 꾸며져 있습니다.
확실히 애슐리 최고급라인 다워요
매장입구 입니다.
다 드시고 결제하시는 곳이죠.
제가 좋아하는 크레페 입니다 ㅎ
접시하나 들고가서 기다리시면
직원분이 그자리에서 직접 크레페를 구워주십니다!
따뜻하게 먹어야 제맛이죠!!
1인당 하나씩 제공되는 스테이크 칩으로
스테이크 파트에서 하나씩 받아오실 수 있습니다.
미듐정도로 구워주시는 것 같아요.
부드럽고 맛있습니다.
피자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구요.
제가 가장 많이 들렸던 파트네요 ㅎㅎ
소세시, 닭고기, 돼지고기 등 BBQ 가 한가득입니다.
소스도 정말 맛있어요!
다양한 음료를 즐기실 수 있는 음료 파트 입니다.
미처 사진을 찍지 못했지만,
작은 카페? 가 있어서
직원분이 직접 커피를 만들어주는 파트가 있어요.
카페모카, 라떼, 핫초코 등등 메뉴가 있습니다.
무지막지하게 큰 케이크...입니다.
장식용? 이겠죠.
그 주위로 산뜻한 디저트들이 한가득입니다.
확실히 여심을 자극할만 하네요.
다만, 무스들이 담긴 유리잔이 지저분한게 꽤 많았습니다.
관리를 제대로 해주셨음 좋겠네요
자그마한 녹차롤도 있구요.
이건 4개정도 먹은 것 같네요.
애슐리 퀸즈의 짧은 후기를 마쳤습니다.
런치 19,900원
디너,주말 29,900원 입니다.
저는 생일쿠폰을 사용해서 디너를 만원에 먹었습니다^^
지금은 정책이 바뀌어서 적용 안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.
제 별점은,
★★★★
별 4개 입니다.
가격이 확실히 비싸지만,
다양한 메뉴구성과 맛! 이 저를 사로 잡았네요.
가격이 부담되는 점이 있지만
꼭 한번은 가볼만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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