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
제 별점은요.../카 페

학동역 카페, 베질루르




오늘은 가로수길 쪽에서 면접이 있었습니다.


2시 면접이었기에


두시간 전 쯤 도착해서 들어갈 카페를 찾았죠.


그러다가 발견한


카페 베질루르 입니다.




1층, 2층으로 구성되어 있는 카페구요.


1층에 보시면 정말 다양한 홍차와 차 종류를 보실 수 있습니다.


모든 차 들은 구매가능합니다.


한켠에 있는 티비를보니


테이스티로드에 나왔던 카페더라구요!


(베질루르는 가로수길과 학동역 두 군데에 있어요)




군침도는 디저트들도 한가득 준비되어 있습니다^^






평일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거의 없었습니다.


다들 가로수길...쪽으로 가셨을지도? ㅎ








이곳은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입니다.


완전 이국적인 느낌이 드는 공간이죠.






2층은 채광이 확실히 좋은 공간입니다.


역시 사람들을 별로 없어요^^  


제가 갔을 당시 두팀 정도 있었네요






저는 홍차를 그리 좋아하지 않아서


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했습니다.


오후 4시까지는 아메리카노가 단돈 2900원 입니다!!


양도 무지하게 많아요.


그리고,





컵홀더가....정말 맘에 듭니다!!



조용한 분위기,


커피향도 좋았지만


무엇보다 컵홀더가 제 맘을 사로잡았네요.


제 별점은요...


★★★★ 

별 4개 입니다.


홍차를 즐기시는 분에게는 더할나위 없는 카페일 것 같습니다.


다양한 홍차를 구매하실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구요.




오늘의 수집품!





반응형